주말에 가볍기 오르기 좋은 등산 코스를 함께 살펴보아요!
처음 산에 오르거나 가족과 함께 주말 산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어느 산부터 가는 것이 좋을까요? 산행에 필요한 준비물부터 챙겨가면 좋을 간식도 추천해드릴 테니 이번 주말은 공기 좋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산에 올라 활기찬 주말을 보내보세요.
추천 등산코스 1_ 소백산 등산코스
천동탐방지원센터→ 천동쉼터→ 천동삼거리→ 비로봉
충북 단양에 위치한 소백산의 대표 탐방로인 천동계곡 코스! 풍광이 좋고 비교적 완만하여 소백산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선호하는 코스죠. 천동계곡과 함께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으며 산 정상에서 탁 트인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등산 마니아의 인기 코스이기도 합니다. 천동계곡의 맑은 물을 따라 올라가면 천동 쉼터와 만나는데, 마지막 화장실과 유일한 매점이 위치한 장소입니다. 쉼터에서 한숨 돌리고 능선을 따라 더 올라가면 500년 수령의 주목을 만날 수 있습니다. 비로봉 능선 길을 따라 걷다가 비로봉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하이킹 코스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완만한 경사 코스이지만 입구와의 왕복 시간을 고려하여 하이킹을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등산코스 2_ 광교산 등산코스
지지대고개→ 광교헬기장→ 억새밭→ 상광교
수원시와 용인시와 접해있는 광교산은 산등성이로 인해 낮에는 하이킹하기에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여름에는 나무가 두껍고 소나무가 빽빽하므로 삼림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은 등산가가 광교산 길을 올라 모판 자리 대교 터미널에 도착합니다. 능선을 따라 단단한 부문이 없으므로 주말에 갈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계곡의 흐르는 물을 들으면서 성교 터미널로 내려오면 광교산으로 알려진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추천 등산코스 3_ 관악산 등산코스
서울대입구→ 제4야영장→ 깔딱고개→ 연주대
관리 산은 신림동, 안양, 과천의 경계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쉬운 코스를 갖추고 있어 자연을 느끼면서 학교에 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서울 대학교의 입학 코스는 초보자가 쉽게 등반할 수 있습니다. 관악산을 처음으로 등산하는 것은 관악산 호수 공원으로 봄에는 벚꽃이 만발합니다. 4 번째 캠프장을 지나면 정상으로 향하기 전에 말 코스라고 불리는 울퉁불퉁 한 언덕을 만날 수 있습니다. 깎아 지른 절벽을 지나 콘서트 홀에 도착합니다.